'작심발언' 황선홍 "시스템 반드시 바뀌어야... 대회 중 A대표팀 감독 논의? 저 그렇게 비겁하지 않다"[오!쎈 현장]
[사진] 황선홍 감독 / 노진주 기자. 황선홍 감독이 무겁게 입을 뗐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은 27일 오후 12시께 인천공항 1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어두운 분위기 속 한국 땅을 밟았다. 전날(26일) 황선홍호는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8강전에서 신태용 감독의 인도네시아와
- OSEN
- 2024-04-27 13:27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