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코칭학회는 23일 오후 4시 한체대 본관 4층 대회의실에서 ‘스포츠코칭이론의 영역과 코칭 사례’를 주제로 2019년 전반기 세미나를 연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는 고주필 인천대 교수, 이명오 전 태권도 국가대표 코치, 한경태 전 핸드볼 국가대표 코칭 등 3명이 발제를 한다. /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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