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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목)

[포토] 박현경-임희정 '루키들의 명랑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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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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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골프in=김해 박태성기자] 20일 경남 김해에 위치한 가야 컨트리클럽(파72ㅣ6808야드)에서 KLPGA 2019시즌 다섯 번째 대회인 '넥센 세인트나인 마스터즈(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 2천만 원) 2라운드가 열린가운데,임희정(19.한화큐셀)과 박현경(19.KEB하나금융)이 3번홀 페어웨이로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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