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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 (금)

'나 혼자 산다' 헨리, 직접 디자인한 클래식 연습실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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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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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대령기자]'나 혼자 산다' 헨리가 새 연습실을 공개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연습실을 만드는 헨리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헨리는 클래식 전용 연습실을 공개했다. 그는 "캐나다에 갔을 때 바이올린을 향한 열정이 다시 생겼다. 그래서 작업실을 만들기로 했다"라고 설명했다.


아직 완성되지는 않았지만 고풍스러운 디자인이 눈길을 끌었다. 모두 헨리가 직접 디자인한 연습실이었다. 하지만 장식을 위해 둔 가짜 책이 패널들의 눈에 띄었다. 헨리는 "사실 절반은 가짜 책이다. 다 가짜 책 집에 두지 않으냐"라고 변명했다. 이시언은 "난 진짜 책도 없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daeryeong@sportsseoul.com


사진 | 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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