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기 이사장 “국민 자긍심 고취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사실에 자부심을 느낀다.” [데스크가 만난 명사] 스포츠월드 원문 입력 2019.04.19 07:00 최종수정 2019.04.22 10:2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