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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현대모비스, 챔프전 2승 1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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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에서 골밑의 우위를 앞세운 현대모비스가 외국인 선수 팟츠가 부상으로 빠진 전자랜드를 꺾고 2승 1패로 다시 한 발 앞섰습니다.

모비스는 인천 원정 3차전에서 라건아가 19점, 리바운드 18개로 골밑을 장악해 89대 67로 크게 이겼습니다.

전자랜드는 팟츠를 홀러웨이로 교체해 모레 4차전부터 출전시킬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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