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8 (일)

[사진]벤투 감독,'조커 이승우 믿는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OSEN=울산, 이대선 기자] 한국이 종료 직전 이청용의 천금 헤더를 앞세워 볼리비아의 골문을 뚫어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이 22일 울산 문수축구장서 열린 볼리비아와 A매치 친선전서 후반 41분 이청용의 헤딩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후반 한국 벤투 감독이 교체에 앞서 이승우에게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sunday@osen.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