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준·조현택 28일 ‘김천 복귀’에 정정용 감독 “통화해보니 힘들어하는 것 느껴져... 함께 이겨내고 더 좋은 선수로 만들어주는 게 내 역할”
“이영준, 조현택과 통화했다. 내가 잘 챙겨줘야 하지 않을까. 선수들이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최대한 도와주겠다.” 김천상무 정정용 감독의 얘기다. 한국 U-23 축구 대표팀이 4월 27일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했다. 한국은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8강전에서 인도네시아에 승부차기 접전 끝 패했다. 한국은 1984 미국 로스앤젤레스(L
- 매일경제
- 2024-04-28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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