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적 보스' 방송 쉬는 시간 주요 안건은 맛집 공유...세상 진지한 보스들

[헤럴드POP = 이소진 기자]

사진 = TVN 문제적보스 방송화면캡쳐

보스들이 쉬는 시간에 맛집 공유를 했다.

20일 방송된 tvN 예능 '문제적보스'에서 쉬는 시간에 토니안은 이상아에게 매주 한국에서 미국으로 이동하는 거냐고 물었고, 이상아는 그렇다고 말했다.

정준호는 이상아에게 맛집 추천을 했다. 정준호는 강남에 있는 삼겹살 집을 이야기했고, 알아주는 미식가인 정준호의 맛집 평가에 수요미식회 MC인 신동엽도 가세했다. 보스들은 모두 진지하게 맛집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정준호는 "생긴 지 6개월됐는데, 사람들이 다 거기 줄을 서 있어. 한달에 매출이 2억이래."라고 말했다. 신동엽은 이상아에게 어떤 음식을 좋아하냐고 물었고, 이상아는 떡볶이를 좋아한다고 답했다. 이에 정준호는 떡볶이 맛집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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