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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에버글로우, 시현 그래크인 필름 통해 본격 활동 알려 "최고의 무대 선보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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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사진=위에화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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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온라인뉴스부 기자 = 신예 걸그룹 에버글로우가 활동 시작을 알렸다.

위에화 엔터테인먼트는 19일 에버글로우의 첫 주자 시현의 크랭크인 필름을 오픈했다.

공개된 크리인 필름 속 시현은 한편의 화장품 CF를 보는 듯한 ‘청순X순수X소녀’의 이미지다. 특히 화사한 분위기로 순정만화 속에서 방금 튀어나온듯한 비주얼과 싱그러움을 자아낸다.

시현은 “프로듀스 48 방송 이후 꽤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잊지 않고 기다려준 팬분들께 너무 감사드린다”면서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열심히 준비한만큼 최고의 무대로 곧 찾아뵙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현은 과거 ‘프로듀스 48’을 통해 포스트 수지라는 닉네임으로 대중들에 눈도장을 찍었다. 당시 완벽한 비주얼과 탄탄한 보컬 실력은 물론 팀을 이끌어가는 리더로서 매회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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