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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수)

한국, 바레인에 아시안컵 첫 실점…1-1 동점(3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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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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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한국이 아시안컵에서 처음으로 골을 허용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2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라시드 알 막툼 스타디움에서 바레인을 상대로 2019 아시안컵 16강전을 펼치고 있다.

한국은 전반 43분 황희찬의 골로 앞서 나갔지만, 후반 31분 혼전 상황에서 모하메드 마르주크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벤투호의 이번 대회 첫 실점.

한편 한국과 바레인은 후반 33분 현재 1-1로 맞서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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