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바꾸기·꼬리 자르기' 체육회장…커지는 사퇴 요구 SBS 원문 김형열 기자 henry13@sbs.co.kr 입력 2019.01.22 20:14 최종수정 2019.01.22 22:14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