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7 (토)

[포토] 바뀐 룰 아직은 어색해요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매일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18일 대만 가오슝의 신이 골프클럽(파72·6436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19년 첫 대회인 대만여자오픈 2라운드 3번홀에서 한진선이 새롭게 바뀐 규정을 이용해 깃대를 꽂고 롱퍼팅을 하고 있다. 쩡야니도 이날 4번홀 그린 근처에서 무릎 높이에서 드롭한 뒤 깃대를 꽂은 상태로 롱퍼팅을 했다. 새롭게 바뀐 골프규정이 적용된 첫 대회에서 일부 선수들은 롱퍼팅에서 깃대를 꽂고 퍼팅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아직은 어색한지 중·단거리 퍼팅에서는 선수들 대부분이 깃대를 뽑고 퍼팅을 했다. [사진 제공 = KLPGA]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