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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목)

이승우, 한국 중국 축구 경기 전 환한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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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사진=이승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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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조별리그 중국전에 출전하지 못한 한국 이승우의 태도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그의 연습 모습도 덩달아 화제다.

이승우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CopaAsia 2019”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스포츠 음료을 손에 들고 어딘가를 향해 환하게 웃고 있는 이승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미소와 훈훈한 비주얼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한편 한국은 16일(한국 시간) 오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알나얀 경기장에서 킥오프한 2019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C조 조별 리그 3차전에서 중국에 2-0으로 이기며 조 1위로 16강에 올랐다.

하지만 이날 조승우는 마지막 교체카드로 구자철이 결정되자 벤치로 돌아가는 길에 놓여진 수건도 발로 차고 정강이 보호대를 의자로 던진 후 벤치에 앉는 태도로 논란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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