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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연인 사이인 미국 배우 브래들리 쿠퍼(44)와 러시아 출신 모델 이리나 샤크(33)가 다정한 한때를 보냈다.
14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브래들리 쿠퍼와 이리나 샤크가 뉴욕 거리에서 포착된 사진을 공개했다.
브래들리 쿠퍼는 편안한 패딩과 청바지를 입고 모자를 쓴 모습이다. 선글라스와 모자로 얼굴을 가린 이리나 샤크는 편안한 올블랙 패션으로 모델 포스를 자아내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딸과 동행하지 않은 채 산책을 즐기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브래들리 쿠퍼와 러시아 출신 모델 이리나 샤크는 지난 2015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며 2017년에는 딸을 낳았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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