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의정 기자] 장동민이 무속 크리에이터 전영주와 합동 방송에 나섰다.
17일 방송된 MBN '어느 별에서 왔니?'에서는 무속 크리에이터 전영주와 수산물 전문 크리에이터 저그형, 은갈치가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전영주와 개그맨 장동민은 풍수 인테리어에 대한 주제로 합동 방송에 나섰다. 장동민은 "원래 전원생활이 꿈이었다. 집도 이사해서 풍수를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이어 장동민의 집이 공개됐다. 전영주는 현관부터 살피면서 "깔끔하다. 80점 정도 된다"고 말했다. 또 주방, 거실, 침실을 꼼꼼히 살피며 풍수 인테리어에 관한 꿀팁을 전했다.
enter@xportsnews.com /사진=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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