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허명행 감독 "액션이 끝이 아니니까요"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허명행(46) 감독은 현재 한국영화계 유일무이한 존재다. 무술 감독 출신 영화 감독. 할리우드엔 '존 윅' 시리즈를 만든 채드 스타헬스키 감독 같은 사례가 종종 있었으나 한국엔 없었다. 정두홍 무술 감독이 배우로 활동하고 스턴트맨 출신인 원신연 감독 등이 있긴 했지만 스턴트맨으로 출발해 무술 감독이 되기까지 25년 간 액션이
- 뉴시스
- 2024-05-01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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