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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목)

'아찔한 사돈연습' 박종혁, 아내 김자한 추울까 옷 벗어줬다 '심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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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박종혁이 심쿵 배려남으로 등극했다.

14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아찔한 사돈연습’에서는 가상부부로 만난 스타들과 양가 부모님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준규의 아들 박종혁은 아내 김자한에게 동양적인 사람이 나와서 좋았다며 첫인상에 대해 고백했다. 반면 김자한은 박준규를 보고 박종혁 역시 장난스럽지 않을까 생각했다 말했고, 박종혁은 진지할 때는 진지하다고 말했다. 연애를 한 적이 거의 없어 떨리고, 결혼은 처음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풋풋한 매력을 어필했다. 이어 김자한이 추울까 옷을 벗어줘 설렘을 자아냈다.

한편 ‘아찔한 사돈연습’은 가상 부부가 된 커플들의 결혼생활과 이들의 현실 부모가 서로의 가상 사돈과 토크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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