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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소림축구? 공 대신 머리 가격해 레드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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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천만한 '하이킥'이었다. 13일(한국 시각) 열린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E조 예선 경기. 바이에른 뮌헨(독일)의 토마스 뮐러(왼쪽)가 경기에서 공을 다투다 홈팀 아약스(네덜란드) 선수인 니콜라스 타글리아피코의 머리를 발로 차고 있다. 뮐러는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당했다. 경기는 3대3 무승부로 끝났고, 뮌헨과 아약스는 조 1·2위로 나란히 16강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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