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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내 첫 1집 녹음 중" 다비치 강민경, 수수해서 더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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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강민경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9일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녹음실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강민경은 사진과 함께 "ㄱㅁㄱ 1집 첫 녹으미"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강민경은 화이트 컬러의 모자를 쓰고 턱을 괴고 있어 귀여움을 자아낸다. 강민경은 잡티 하나없는 피부로 청순한 미모를 자랑한다.

한편 강민경은 지난 7월 다비치 신곡 '마치 우린 없었던 사이'로 활동했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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