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 쿤스트, AOMG 계약 만료…펌킨·쌈디 이어 또 이탈
가수 겸 작곡가 코드 쿤스트가 AOMG를 떠난다. AOMG는 26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코드 쿤스트와 전속 계약이 종료됐다고 밝혔다. 프로듀서 코드 쿤스트가 8일 오후 서울 동대문 DDP 아트홀에서 열린 팔라초 펜디 서울 플래그십 부티크 오픈 기념 애프터 파티에 참석하고 있다. 코드 쿤스트는 2018년 이후 약 6년 만에 AOMG를 떠나게 됐다. AOM
- 조이뉴스24
- 2024-04-26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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