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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기은세, 고소영과 수줍은 투샷...“언니는 뱀파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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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최지원 인턴기자]

SNS 스타 기은세(35)가 배우 고소영(46)의 동안 외모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기은세는 16일 인스타그램에 “언니는 뱀파이어 인가봐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난 블랙핑크 콘서트에서 만난 기은세와 고소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기은세는 고소영과의 만남에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하며 수줍은 소녀처럼 미소 지었다. 기은세 옆에서 온화하게 미소짓고 있는 고소영은 우아한 미모가 빛난다. 특히 고소영은 팽팽한 피부와 인형같은 이목구비로 기은세와 11살 나이 차가 전혀 느껴지지 않는 동안 외모를 과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두 분 다 예쁘시네요. 와 근데 고소영 씨는 여전히 아름다우시네요”, “아니 두 분 다 동안이신데 고소영 씨는 정말 초동안이네요. 세월을 다 피하신 듯”, “두분 다 20대 같아요. 정말 예쁜 투샷”, “고소영님은 엘프인가요? 왜 혼자 나이를 안 드시는 지” 등 부러움 섞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소영은 지난 12일 블랙핑크를 향한 팬심을 드러내며, 콘서트 인증샷을 남겨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특히 고소영은 제니 옆에서 걸그룹 못지 않은 완벽한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jwthe1104@mkinternet.com

사진 | 기은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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