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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미러'는 "맨유가 유벤투스의 디발라를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디발라는 관심이 없다는 후문.
'유로스포츠'는 16일(현지 시간) 홈페이지에 "맨유가 디발라에게 관심이 있지만, 디발라는 흥미가 없다. 그는 지금 유벤투스에서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최근 앙토니 마시알을 제외하고 공격진에서 제 몫을 하는 선수가 없어 고민이다.
특히 알렉시스 산체스는 좀처럼 팀에 적응하지 못하고 1월에 이적할 생각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격수 보강은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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