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뷰티인사이드' 캡처 |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서현진이 세상을 떠난 엄마를 그리워했다.
5일 방송된 Jtbc '뷰티인사이드' (연출 송현욱,남기훈/극본 임메아리) 11회에서는 엄마를 그리워하는 서현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집으로 돌아 온 한세계(서현진 분)은 집안 곳곳에 스며들어 있는 엄마를 봤다.
냉장고 속 반찬, 거실에 있을 것 같은 엄마를 그리워 했다.
한세계는 소파에 누워 엄마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보며 엄마를 그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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