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6일 오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평가전 대한민국 대 파나마의 경기. 첫번재 골을 넣은 박주호가 두번째 골을 성공한 황인범을 축하하고 있다. /사진=연합 |
파나마와 평가전을 치르고 있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2-1로 전반전을 마쳤다.
한국은 16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파나마와의 A매치 평가전에서 전반 4분과 32분 박주호와 황인범의 연속골로 2-0으로 달아났다.
하지만 전반 44분 프리킥을 받은 압디엘 아로요가 헤딩골을 성공시키며 2-1으로 따라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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