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06 (목)

'애 엄마 맞아?' 유하나 섹시한 몸매 과시..."관리 잘 하고 있을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서울경제


야구선수 이용규의 아내 배우 유하나가 아들과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다.

10일 유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곳은 정말이지 니가 스무살이 넘으면 다시 함께 오고 싶은 곳이야.”라며 “14년뒤에 또오자 #같이 맥주 한잔 할 수 있을때말이야 #관리잘하고 있을께 #Lasvega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하나는 라스베가스 수영장에서 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완벽한 몸매를 드러내는 의상이 눈에 띈다. 사랑스러운 아들과 똑 닮은 모습을 해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한편 유하나 이용규 부부는 지난 2011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아들 도헌 군을 두고 있다.

/장주영기자 jjy0331@sedaily.com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