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시즌 5위로 가을 야구 막차를 탄 '디펜딩 챔피언' KIA는 2연승이 필요하기 때문에 에이스 양현종을 깜짝 출격시키기로 했다. 양현종은 정규시즌 29경기에 출전해 13승11패 184과 3분의 1이닝 평균자책점 4.1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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