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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7 (화)

[포토] 전인지 '26개월만에 들어 올린 값진 우승 트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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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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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골프in 영종도(인천)=박태성기자] 14일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스카이72 골프앤리조트 오션코스(파72/6,316야드)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협(LPGA)투어 대회 '2018 LPGA KEB 하나은행 챔피업십'(총상금 200만 달러, 우승상금 30만달러) 최종라운드가 열린 가운데,전인지(24.KB금융그룹)가 오늘 하루 6개를 줄이며 합계 16언더파 토탈 272타(70-70-66-66)로 우승을 차지했다.전인지(24.KB금융그룹)가 우승트로피를 들어보이고 있다.

제공ㅣLPGA KEB하나은행챔피언십 대회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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