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임지현 |
아시아투데이 온라인뉴스부 =임블리 임지현이 실시간 검색어 1위 후 악플러들에 일침을 가했다.
12일 임지현은 인스타그램에 영상과 더불어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오늘 증말 이모티콘하나로 무슨일이죠 이게"라며 "우선 블리님들이 만들어주신 실검1위 기에 다음주 진숙이 얼리버드때 이벤트를 더욱 더 파격적으로 짜볼게요 오늘하면 배송과부하 될거같아요"라고 전했다.
이어 "근데 실검조작 음모론에 여러가지 소설들이 나오고 있어요 그냥 블리님들께서 이모티콘을 받고 싶었을뿐인데. 그리고 기사밑에 허위사실이나 악플다시는분들! 저도 다른 실시간뜰때 기사밑에 그런댓글들 너무도 많이 봤지만 정말 있는 사실만 쓰세요"라고 강조했다.
특히 "몬생겼다 뭐이런건 괜찮아요ㅋㅋㅋㅋㅋㅋ 개인적 취향이니까요. 근데 임블리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분들이 없는 내용으로 막 허위사실 쓰시고 그러면 곤란해용? 네이버 허위사실,명예훼손 악플은 고소하면 빠르게 바로 잡을수있는거 알고 계시죵? 자 이제 캡쳐들어갑니다. 브랜드를 음해하는건 못참아요"라고 일침을 가했다.
한편 임지현은 이날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랭킹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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