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1 (토)

‘임블리’ 임지현, 실검 1위 후 악플러에 일침 “못생겼다 이런건 괜찮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아시아투데이

사진=임지현


아시아투데이 온라인뉴스부 =임블리 임지현이 실시간 검색어 1위 후 악플러들에 일침을 가했다.

12일 임지현은 인스타그램에 영상과 더불어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오늘 증말 이모티콘하나로 무슨일이죠 이게"라며 "우선 블리님들이 만들어주신 실검1위 기에 다음주 진숙이 얼리버드때 이벤트를 더욱 더 파격적으로 짜볼게요 오늘하면 배송과부하 될거같아요"라고 전했다.

이어 "근데 실검조작 음모론에 여러가지 소설들이 나오고 있어요‎ 그냥 블리님들께서 이모티콘을 받고 싶었을뿐인데. 그리고 기사밑에 허위사실이나 악플다시는분들! 저도 다른 실시간뜰때 기사밑에 그런댓글들 너무도 많이 봤지만 정말 있는 사실만 쓰세요"라고 강조했다.

특히 "몬생겼다 뭐이런건 괜찮아요ㅋㅋㅋㅋㅋㅋ 개인적 취향이니까요. 근데 임블리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분들이 없는 내용으로 막 허위사실 쓰시고 그러면 곤란해용? 네이버 허위사실,명예훼손 악플은 고소하면 빠르게 바로 잡을수있는거 알고 계시죵? 자 이제 캡쳐들어갑니다. 브랜드를 음해하는건 못참아요"라고 일침을 가했다.

한편 임지현은 이날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랭킹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