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차인표♥신애라 美 2층집 공개.."호텔급 깔끔"

[OSEN=김나희 기자] '집사부일체' 차인표와 신애라 부부의 미국 집이 공개됐다.

23일 방송된 SBS 예능 '집사부일체'에서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있는 집을 공개하는 배우 신애라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제자들은 차인표와 신애라의 미국 집을 방문했다. 집에는 차인표 신애라 부부의 딸인 예은, 예진 양이 있었고 이들은 넓은 부엌과 방, 화장실 등을 공개해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신애라는 아들 방을 소개하며 "오늘 한 분만 여기서 주무실 거다. 나머지 분들은 손님방에서 머무를 거다"라고 예고해 시선을 모았다. / nahee@osen.co.kr

[사진] '집사부일체'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