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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3 (월)

[포인트1분]'팔아야 귀국' 이용진 "박나래랑 홈쇼핑 면도기 완판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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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용진이 완판왕에 도전했다.

22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팔아야 귀국’에서는 완판왕에 도전하는 한류 스타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석진, 양세찬, 제아, 이성종, 이특, 신동, 장도연, 이용진 등은 최초 동시간 해외 홈쇼핑 판매 대결을 펼치게 됐고, 각각 말레이시아와 태국에서 완판왕에 도전했다. 도전에 앞서 홈쇼핑 전문가를 초빙해 시뮬레이션 훈련을 했다. 이용진은 박나래가 홈쇼핑서 면도기를 완판시킨 적이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홈쇼핑 전문가 류상은 두 팀 중 이특이 있는 말레이시아 팀의 승리를 점치기도 했다.

한편 ‘팔아야 귀국’은 글로벌 한류스타 총 8명이 두 팀을 이뤄 국내 우수 제품을 각각 말레이시아와 태국의 홈쇼핑에서 '완판(완전판매)'하는 것에 도전하는 신개념 '리얼 게임' 쇼 프로그램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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