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라라랜드’에는 LA 맥가이버에 등극하는 이제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제니는 이날 실감나는 게임을 즐기기 위해 스피커를 직접 설치 시작했다. TV에 연결한 게임 플레이를 실행하기 위해 이제니는 설치 안내서를 봐가며 홀로 끙끙거리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진짜 이제니를 힘들게 하는 건 따로 있었다.
균형이 제대로 맞지 않자 이제니는 신경질적인 모습을 내비쳤다. 그는 “너무 짜증났어요! 그 스피커”라며 “균형이 안 맞잖아요. 그게 조금만 안 맞아도 엄청 지저분해보여요”라며 완벽주의자의 면모를 내비쳤다.
결국 이제니는 스피커 설치에 성공했고 홀로 게임을 즐기기 시작했다. 이제니는 빵빵한 사운드에 만족한 듯 “이거 완전 실감나는데”라고 미소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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