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1 (토)

`배틀트립` JR, 첫 제주 여행위해 직접 티셔츠까지 제작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타투데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원태성 객원기자]

JR이 첫 제주 여행에 설렘을 숨기지 못했다.

22일 밤 방송된 KBS 예능프로그램 '배틀트립'에서는 뉴이스트 W의 JR과 백호가 제주도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나왔다.

제주 출신인 백호는 첫 제주도 여행을 하는 JR을 위해 직접 여행 스케줄을 짰다. JR도 자신이 제주도 가며 꼭해보고 싶었던 것들을 말하며 적극적으로 제주도 여행에 참여했다.

제주 공항에 도착한 둘은 기쁜 마음으로 여행을 시작했다. 백호는 여행 전에 JR이 직접 디자인한 옷을 입고 공항에 나타났다. JR은 사람 코를 가진 호랑이 캐릭터를 직접 그려 백호에게 선물했다. 옷을 본 전진은 "미대 나왔어요"라고 물으며 JR의 실력에 감탄했다.

한편, 제주에 도착한 그들이 처음으로 향한 곳은 JR이 꼭 먹고 싶어했던 물회집이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