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05 (수)

“보고싶어요”…헨리, 캐나다에서 날아온 추석 인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사진=헨리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안태경 기자]헨리가 캐나다에서 추석 인사를 전했다.

22일 캐나다에 체류 중인 헨리가 민족대명절 추석을 맞아 팬들에게 안부 인사를 전했다.

이날 헨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분 남짓의 영상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영상 속에는 캐나다 거리에서 팬들에게 짧은 추석 인사를 전하는 헨리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도 헨리는 잠시나마 근황이 언급된 바 있다.

헨리는 영상에서 “헨리입니다. 진짜 오랜만이죠? 여기 캐나다에요”라며 영화 ‘더 도그스 저니’ 촬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곧 추석이잖아요. 여러분들 가족들이랑 함께 진짜 맛있는 거 많이 드셨으면 좋겠어요”라며 “저는 전 많이 좋아하는데 괜찮아요. 여러분들 맛있게 드시면 행복하니까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아울러 “이거 비밀인데 여러분들이랑 함께 파티할 수 있는 거 기획하고 있으니까 조금만 기다려주시면 소식 전할게요”라고 밝혔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