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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목)

'폼나게 먹자' 토종 쌀 품종 150개…로꼬·김상중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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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스타들이 우리의 쌀을 알아갔다.

2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폼나게 먹자’(연출 민선홍)에서는 토니안에게 ‘폼나는 한끼’를 선물하는 로꼬, 채림, 김상중, 이경규의 모습이 그려졌다.

멤버들이 도착한 곳은 토종 쌀 품종들이 가득했다. 숫자힌트였던 150이 150종이었던 것. 우리의 토종 쌀이 150가지나 된다는 것에 모두 놀라워했고, 토니안은 미세하게 다른 다양한 품종들에 “아 이게 조금씩 다르구나”라고 말했다. 각자 찾아야 하는 품종이 있었고, 채림은 입구부터 자신이 찾아야 하는 품종을 발견해 기뻐했다. 반면 로꼬, 김상중은 좀처럼 찾지 못해 난감해 했다. 그러던 중 김상중은 로꼬의 품종을 발견해 알려주는 다정한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폼나는 한끼’는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토종 식재료를 찾아 전통 방식의 요리를 맛보고, 스타 셰프들과 함께 식재료를 활용한 색다른 요리법을 함께 알아보는 프로그램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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