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7일) 열린 아시안게임 한국과 말레이시아와의 경기에서 한국이 전반 4분만에 라시드에게 선제골을 허용한것에 이어서 전반 종료 직전 라시드에게 추가골을 허용했습니다.
전반전 45분이 지나는 시점에서 라시드는 단독 돌파 이후 오른쪽 중앙에서 골대 왼쪽 아래를 향해 왼발 슛을 날려 그대로 골을 넣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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