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표팀은 대회 A조 1차전에서 정유라가 12골을 넣는 등 주전들의 고른 활약을 앞세워 39대 22로 승리했습니다.
우리 여자 핸드볼은 지난 7번의 대회에서 금메달 6개를 따내며 아시아 최강 자리를 지켜왔습니다.
허재 감독이 이끄는 남자 농구대표팀은 안방의 인도네시아를 완파하고 2회 연속 우승을 향해 순조롭게 출발했습니다.
라틀리프에서 개명한 라건아는 3쿼터까지 뛰고도 30득점에 리바운드 19개를 잡아내며 104대 65의 대승을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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