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4 (토)

`바다경찰` 유라 "걸스데이 멤버 혜리 `더운데 고생하겠다`라고 조언 전했다" [동영상]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매일경제

"바다경찰" 유라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민진경 기자] 걸스데이 유라가 멤버 혜리의 조언에 대해 언급했다.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스탠퍼드호텔에서 열린 MBC 에브리원 '바다경찰' 제작발표회에 김수로, 조재윤, 곽시양, 걸스데이 유라가 참석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걸스데이 유라는 같은 멤버 혜리의 조언으로 "혜리도 진짜 사나이를 굉장히 더울 때 촬영했다. 더운데 많이 고생하겠다고 얘기했다. 걸스데이 컴백은 노래가 나오면 컴백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바다경찰'은 부산 바다를 배경으로 연예인들이 해상경비, 해난구조, 해상 환경 보존 등 바다를 지키는 각종 업무를 맡아 해결해 나가는 모습을 그린 프로그램이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