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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비투비 육성재 측 "다이아 주은과 모임 동석은 맞지만 열애는 사실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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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육성재와 주은 /사진=아시아투데이 DB


아시아투데이 김영진 기자 = 그룹 비투비 육성재 측이 다이아 주은과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13일 육성재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아시아투데이에 "본인 확인 결과 주은과 지인들과의 모임에 동석한 것은 맞지만 열애는 사실 무근"이라고 전했다.

이날 한 매체는 가요 관계자의 말을 빌려 주은과 육성재가 지난 1월부터 교제를 시작한 연인이라고 보도했지만 양 측이 부인하며 사실이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육성재는 최근 비투비 활동과 함께 SBS '집사부일체'에 고정 출연하며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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