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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케이트 업튼 `내 남편은 내가 찍는다` [MK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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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美 워싱턴DC) 김재호 특파원] 저스틴 벌랜더와 케이트 업튼 커플이 2018 메이저리그 올스타 레드카펫쇼에 참석했다.이 세기의 커플은 18일(한국시간)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레드카펫쇼에서 벌랜더는 녹색 자켓으로 멋을 냈고, 업튼은 흰색 정장으로 세련미를 더했다.

업튼이 남편 벌랜더으 모습을 스마트폰으로 찍고 있다.

이들은 지난해 11월 이탈리아에서 결혼식을 올린 랜더와 결혼한 업튼은 현재 임신 중이다.

매일경제

[basser@maeky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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