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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스 남부리그 4위 KIA와 5위 삼성의 경기는 오후 4시부터 열릴 예정이었지만 KBO 관계자는 "오후 3시34분에 경기 취소 결정이 내려졌다"고 알렸다. 폭염으로 경기가 취소된 경우는 올 시즌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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