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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우주 인턴기자]
배우 다니엘 헤니가 장난꾸러기 같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7일 다니엘 헤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PoolPortal #수영장또하나의문”이라는 글과 수영장에서 찍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다니엘 헤니는 미소 지으며 다이빙을 하고 있다. 곧이어 다른 사람이 수영장 반대편으로 튀어나와 웃음을 자아낸다. 다니엘 헤니의 장난기 가득한 표정과 조각 같이 탄탄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로또 맞은 유전자”, “어떻게 찍은 거예요? 알려주세요”, “나도 저기서 수영할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다니엘 헤니는 지난 4월 종영한 미국 CBS 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 13’에서 열연하며 미국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wjlee@mkinternet.com
사진|다니엘 헤니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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