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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냉부해' 모델 한현민 "친구들이 사인 부탁…나도 신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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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 News1


(서울=뉴스1) 윤정미 기자 = 모델 한현민이 친구들이 사인을 부탁한 적도 있다고 밝혔다.

16일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선 한현민, 에릭남이 출연했다. 모델 한현민은 “한식을 사랑하는 남자 한현민입니다”라고 소개했다.

한현민은 “아버지가 나이지리아인이고 어머니가 한국 분이다”라며 2001년생이라고 밝혔다.

이에 안정환은 “현민씨 아버지가 73년생으로 김성주씨와 동갑이고 어머니가 76년생으로 저와 동갑이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한현민은 세계적인 모델이 된 것에 대해 친구들의 반응을 묻자 “친구들이 제일 좋아한다. 사인을 부탁하는 친구들도 있다. 저도 신기하다”고 밝혔다. 이어 친구들에게 PC방 비용이나 라면, 고기 같은 것을 사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galaxy9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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