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방송된 tvN ‘짠내투어’에서는 하노이 여행 첫째 날 설계를 맡은 박나래의 투어가 계속됐다.
이날 멤버들은 커피를 마시러 갔다. 이들은 유명한 달걀 커피를 시켰고, 정준영만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했다.
짠내투어 문세윤 사진="짠내투어" 방송 캡처 |
모두 들뜬 마음으로 달걀 커피를 마셨다.
문세윤은 “굉장히 신선했다”고 말했다.
이어 “참기름을 먹은 것처럼 부드럽게 계속 남아 있었다”라며 “입술이 반들반들 하다”고 설명했다.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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