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M.F는 '더 뮤직 플래닛'을 주제로 다음 달 3∼5일 전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다. 국카스텐, 장기하와 얼굴들, 아이콘, 로꼬, 김하온, 이디오테입 등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들이 참가한다.
올해로 3회를 맞는 J.U.M.F는 지난해 40여 팀의 아티스트가 출연한 데 이어 올해 50여 팀으로 규모가 확대됐다.
관람을 원하는 사람은 25일까지 공식 페이스북(facebook.com/ssangyongstory)을 통해 응모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25명을 선정하고 관람권 2장씩을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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