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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월)

[포토]개성만점 응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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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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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장구슬 기자] 2018 러시아 월드컵 결승전 티켓을 두고 맞대결을 펼친 프랑스-벨기에, 크로아티아-잉글랜드의 준결승전에서 축구 팬들의 열띤 응원전이 펼쳐졌다.

치열한 승부 끝에 프랑스와 크로아티아가 결승전에 이름을 올렸다. 두 팀은 16일 오전 0시(이하 한국시간)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준결승에서 무릎을 꿇은 벨기에와 잉글랜드의 3·4위전은 14일 23시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한편 지난달 14일 화려한 막을 올린 러시아 월드컵은 7월16일 결승전을 끝으로 폐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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