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7 (토)

[사진]힐만 감독-이재원, '고생했어 캡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OSEN=잠실, 박재만 기자] SK가 LG를 꺾고 잠실구장 6연패에서 탈출했다.

SK는 1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서 선발 타자 전원 안타를 기록하며 10-3으로 완승했다. 김강민이 선제 3점 홈런으로 기선을 제압했다. 1번타자 노수광은 2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선발 산체스는 5이닝 3실점으로 시즌 7승째를 기록했다.

경기에서 승리한 SK 힐만 감독이 이재원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pjmpp@osen.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