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 |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가수 로이 킴(25)이 '2018 대구 포크페스티벌' 첫날 무대에 오른다. 데뷔곡 '봄봄봄'을 비롯, '홈' 등을 들려줄 예정이다.
대구포크페스티벌 총연출자인 싱어송라이터 강인원(62)은 "기타 한 대로 노래하는 모습에 감탄이 절로 나오는 가수"라고 로이킴을 평하며 "대구시를 글로벌 포크 문화1번지로 만들겠다는 기획 의도와 정말 잘 어울리는 청년 뮤지션"이라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대구 포크페스티벌은 대구광역시가 주최한다. 27~29일 달서구 두류공원 야외음악당에서 열린다.
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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