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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목)

임신 안소미 "퉁퉁부은 나랑 남편" 달콤한 신혼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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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안소미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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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안소미가 남편과 달달 일상을 공개했다.

23일 안소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퉁퉁부은 나랑 남편. 달콤해"라는 말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소미는 자신의 남편과 함께 데이트를 하고 있는 모습. 남편 옆에서 귀엽게 브이 마크를 그리고 있는 임신 7개월 안소미의 모습이 행복해 보인다.

한편 안소미는 지난 4월 14일 동갑내기 연인과 결혼했다. 현재 안소미는 임신 7개월차에 접어 들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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