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안소미 "퉁퉁부은 나랑 남편" 달콤한 신혼일기
안소미 인스타 개그우먼 안소미가 남편과 달달 일상을 공개했다. 23일 안소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퉁퉁부은 나랑 남편. 달콤해"라는 말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소미는 자신의 남편과 함께 데이트를 하고 있는 모습. 남편 옆에서 귀엽게 브이 마크를 그리고 있는 임신 7개월 안소미의 모습이 행복해 보인다. 한편 안소미는 지난 4월
- 헤럴드경제
- 2018-06-24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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